성남시 맞춤형 상권활성화정책으로
활기 넘치는 상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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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소상공인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첫걸음
[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6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진단‧개선, 실측‧수집, 구축, 가공 등의 분야에 필요한 인력(청년인턴 지원)과 사업(데이터기업매칭지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성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을 목표로 과제를 지원하였으며, 사업의 목적, 목표, 실현가능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성남시와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국비 2억원으로 성남시 소상공인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상권단위 데이터를 구축해 개방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이번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통해 구축될 자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활용을 위한 기반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창업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데이터 활용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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